오늘(5일) 날씨, 열대야 이어 ‘폭염 경보’…서울 낮 ‘37도’ 전국 최고
입력 2019. 08.05. 07:25:46

8월 5일 오전 7시 20분 현재, 8월 5일 오후

[더셀럽 한숙인 기자] 어제(4일) 열대야가 오늘(5일)까지 이어져 오전 6시 30분 현재 고온다습한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이 지쇡된다.

어제(4일) 낮 동안 강한 일사에 의해 오른 기온이 밤사이 충분히 떨어지지 못해 열대야가 나타난 곳이 많다. 5일 오전 6시 현재 기준, 열대야 기록 주요지점 밤사이 최저기온 현황(단위 ℃)서울 25.6, 청주 26.6, 부산 26.1, 인천 26.1, 대전 25.7, 광주 25.7, 여수 25.6, 서귀포 25.6, 고산 25.4, 대구 25.3, 목포 25.3, 제주 25.3 등이다.

기상청은 오늘 낮에도 전국 대배분의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령했다.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오는 6일까지 낮 기온이 35도 이상 올라 매우 덥고 밤에도 열대야가 나타나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서울 37도, 춘천 수원 청주 대전 전주 광주 36도, 대구 인천 홍성 35도 등이다.

한편, 북상하는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FRANCISCO)의 영향으로 오는 6일 오후부터 7일 사이 비가 예상되면서 일시적으로 폭염특보가 완화되거나 해제되는 곳이 있어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야 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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