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7년차 농부 박상봉, 농업대학 졸업 후 ‘억대 빚’ 떠안은 사연
입력 2019. 08.05. 08:17:21
[더셀럽 한숙인 기자] ‘인간극장’에서 곤드레 농사를 짓는 청년 농부 상봉씨가 수억원대 빚을 갑고 2018년 미래 농업인 상까지 받게 된 사연이 공개됐다.

5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의 ‘박가네 부자유친’에서 농사 7년차인 박상봉의 사연이 소개됐다. 대학에서 채소를 전공한 전문가지만 농사를 시작할 때 아무것도 없이 맨손이었다.
그는 “들어갈 때만해도 이버지가 거짓말 안 하고 이 논 다섯 자리 오천평 내가 하우스 지어주겠다고”라며 대학 시절 아버지가 했던 말을 꺼냈다.

그러나 막상 졸업하고 난 뒤에는 농사를 지을 땅을 고사하고 집안에 집 하우스 농사에 실패한 빗에 사채를 쓴 엄만의 빛까지 억대의 빚을 떠안았다.

박상봉은 하우스는 겨우 얻고 모종은 빚을 얻어다 심었다. 그러나 지난 ‘2018년 강원도 농어업 미래농업육성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인간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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