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인간극장’ 상봉씨 아버지, 난생 처음 제주도 “이게 내 아들이구나”
입력 2019. 08.05. 08:28:27
[더셀럽 한숙인 기자] ‘인간극장’ 곤드레 농사 짖는 농부 박상봉 아버지가 제주도 여행 간 사연을 말하면서 아들 자랑을 했다.

5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의 ‘박가네 부자유친’에서 박상봉 부친은 놀지 않고 1년 365일 내내 농사만 짖는 다며 푸념을 비슷한 말을 했다. 이에 아들 박상봉이 “저번에 제주도 같이 갔다 왔잖아요”라고 언급하자 아버지의 아들 자랑이 시작됐다.

아버지는 “저는 기타도 못 타봤고 비행기도 못 타봤고 국외도 못 가봤고 제주도도 못 가봤거든요”라며 “‘아빠, 기차 타 보자. 비행기 타 보자’라고 해서 그 때는 흐뭇 했어요. ‘이게 내 아들이구나’ 생각이 들었어요”라며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인간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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