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수상한 장모’ 김혜선, 결혼 거부 제니에게 “미친년 발광하네”
- 입력 2019. 08.05. 09:13:44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수상한 장모’ 신다은이 손우혁이 결혼을 다시 생각해보자고 하자 김혜선이 알 수 없는 표정으로 손우혁을 두둔했다.
5일 방영된 SBS ‘수상한 장모’에서 제니한(신다은)은 오은석(박진우)을 만난 후 심란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안만수(손우혁)에게 결혼 불가 의사를 밝혔다.
제니는 “만수씨, 이 결혼 우리 둘 다 불행해져요. 막상 부모님까지 만나서 식 올린다고 생각하니까 죽는게 낫다고 생각들 정도로”라며 자신의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집으로 들어오다 이 말을 들은 왕수진(김혜선)은 “듣는 안서방 마음은 생각안하니”라며 안만수를 두둔했다. 그는 더 이상 수진과 대화가 안 된다고 생각하고 돌아서는 제니의 뒤통수에 대고 “미친년 발광이 시작됐나보네”라며 비난했다.
만수 편을 들던 수진은 방으로 들어오자 얼굴색이 바뀌었다. “전표를 흘린 돔도 그 놈이야. 럭키랑 놈이 전표 자료를 다 가지고 있었어”라는 일을 의뢰한 지인의 말을 들은 수진은 만수가 딴 생각을 하고 있음을 알게됐다.
수진은 “천연덕스럽게 장모랑 소리 잘도 나오지 무섭고 끔찍한 놈 그동안 날 가지고 놀았다 대체 왜 나한테”라며 분노를 드러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수상한 장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