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장모 미리보기] 김혜선, 윤복인에게 살가운 손우혁 의심 “너 대체 누구야”
입력 2019. 08.05. 09:46:17

SBS ‘수상한 장모’

[더셀럽 한숙인 기자] ‘수상한 장모’ 김혜선이 손우혁을 뒤를 캐면서 그의 알 수 없는 행동을 강한 분노와 의심을 드러냈다.

6일 방송 예정인 SBS ‘수상한 장모’ 55회에서 왕수진(김혜선)은 안만수(손우혁)이 지화자(윤복인)을 살갑게 챙기는 행동에 뭔가 있음을 눈치 챈다.

수진은 만수를 생각하며 분노 섞인 표정으로 “너 대체 누구야. 무슨 이유로 숨통을 나 모르게 숨통을 조이고 내 앞에서 두 얼굴을 보이고 산거지”라며 그가 뭔가를 감추고 있음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이어 만수에게 대놓고 “자네 지화자한가 그 여자한테 왜 그렇게 잘하는 건데”라며 떠본다.

여전히 딸이 살아있다고 믿는 지화자는 경찰서를 찾아 “죽었다는 말 좀 그만하고 뭐래도 찾으면 연락 좀 줘요. 우리 딸 안 죽었어요, 절대요”라며 딸을 찾겠다는 의지를 놓지 않는다.

만수는 결혼을 할 수 없다는 제니의 말에도 여전히 그를 향한 마음을 내려놓지 못한다. 그는 “제니씨 그 여자 대신해서 제가 사과하고 싶었어요. 갚을 수 없는 세월이지만 해줄 수 있는 게 있다면 그게 뭐든요”라며 왕수진의 비밀을 가슴에 담고 제니를 향한 속앓이를 멈출 수 없음을 내비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수상한 장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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