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조우진 "예능인, 매일 녹음·녹화·라디오 진행… 존경스러워"
입력 2019. 08.05. 11:04:15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조우진이 왕성하게 활동하는 예능인에 존경심을 표했다.

5일 오전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영화 ‘봉오동 전투’(감독 원신연)에 출연하는 조우진이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이날 DJ 박명수는 조우진에 “예능인들은 영화배우들을 보면 신기하다. 영화배우도 예능인보면 신기하냐”고 물었다.

이에 조우진은 “그렇다”며 “예능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신기하다. 매일 이렇게 녹음, 녹화, 라디오 활동을 왕성하게 하는 것을 보면 존경스럽다”고 말했다.

그러자 박명수가 장난을 치면서 “그럼 하지마? 영화를 잡아주던가”라고 시비를 걸자 조우진은 크게 웃음을 터트리며 “이런 스타일 굉장히 좋아한다”고 했다. 박명수는 조우진의 웃음에 더욱 호통을 치며 “저도 영화 한편 하고 몇 달 쉬고 싶다”고 속내를 내비쳤다.

한편 ‘봉오동 전투’는 오는 7일 개봉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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