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헤어트렌드] ‘캠핑클럽’ 성유리 ‘내추럴 미들 포니테일’, 핑클 표 요정 머리
입력 2019. 08.05. 12:10:35
[더셀럽 한숙인 기자] ‘캠핑클럽’이 ‘원조 요정 미모’ 핑클을 2019년으로 소환하면서 멤버 개개인이 모두 화제다. 특히 성유리는 해체 14년이 지나 40세를 코앞에 둔 39세지만 여전히 맑고 청순한 외모로 미묘한 기류가 흐르는 언니들 사이에서 막내 역할을 톡톡히 한다.

JTBC 일요 예능프로그램 ‘캠핑클럽’에서 성유리는 오버롤팬츠를 연관 검색어에 올리는 등 캠핑룩의 아이콘으로 부상했다. 패션뿐 아니라 자연스러운 컬이 들어간 레이어드 롱 헤어 역시 ‘성블리’를 완성하는 결정적인 중심 역할을 한다.

막내 온 탑 ‘성블리’로 착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의 성유리는 정수리 아래에서 느슨하게 묶는 ‘내추럴 미들 포니테일’로 캠핑 여행에 최적화된 헤어스타일을 연출한다.

내추럴 미들 포니테일은 뒷목을 기준으로 정수리 사이 1/4 쯤에서 묶어 발랄하면서도 단아한 느낌까지 나는 것이 특징이다. 이 때 앞머리에서 층이 즌 옆머리를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듯 연출해야 한다.

쟈끄데상쥬 신천점 명화실장은 “내추럴 미들 포니테일은 최근 너무 낮게 묶는 경우 불편할 수 있어 위치를 살짝 위로 묶고 볼륨감을 살린 스타일이다. 얼굴 전체를 드러내는 것이 부담스러운 경우 앞머리를 사이드로 길게 내면 우아한 분위기로 표현된다. 캠핑지 등에서 머리끈이 없는 경우 고무줄만 있어도 힘있게 묶어주고 본인의 모발로 두 번 정도 감아 고무줄을 숨기고 아래쪽으로 머리카락을 빼내 고정시켜주면 깔끔하게 마무리할 수 있다. 묶을 때 에센스를 살짝 발라주면 지저분하지 않게 스타일링 할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티브이데일리, 쟈끄데상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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