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다니엘 팬 측 "지효와 열애설 묵묵히 응원… 오래도록 사랑 간직하길" [전문]
- 입력 2019. 08.05. 12:36:15
- [더셀럽 김지영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와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그의 팬들이 둘의 사랑을 응원했다.
커뮤니티 사이트 디시인사이드 강다니엘 갤러리 측은 5일 성명문을 발표했다.
팬들은 “갑작스러운 열애설 소식에 많이 놀랐지만, 그 또한 강다니엘의 선택이기에 묵묵히 응원해주기로 마음을 모았다”며 “일부 혼란스러워하는 팬들도 언젠가 강다니엘의 진심을 알아줄 것이라 믿는다”고 대변했다.
이어 “강다니엘이 최근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었던 것도 바로 옆에서 어깨를 빌려줄 수 있는 마음의 안식처가 존재했기 때문은 아니었나 생각된다”며 “강다니엘이 어려운 사랑의 결실을 맺은 만큼, 부디 지금의 마음 변치 말고 오래도록 사랑을 간직하길 바라는 바”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이날 한 연예매체는 강다니엘이 지효와 올해 초부터 만남을 갖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강다니엘의 한남동 거주지인 UN빌리지에서 데이트를 즐겼고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만남을 이어왔다. 또한 강다니엘의 솔로 데뷔일인 지난달 25일에도 데이트를 즐겼다.
이와 관련 양측 소속사는 “사실 확인 중”이라며 열애설의 진상을 파악하고 있다.
다음은 강다니엘 갤러리 성명 전문
강다니엘 갤러리는 금일 열애설 보도 관련하여 공식 입장을 밝힙니다.
팬들은 갑작스러운 강다니엘의 열애설 소식에 많이 놀랐지만, 그 또한 강다니엘의 선택이기에 묵묵히 응원해 주기로 마음을 모았습니다.
물론 일부 팬들은 아직 혼란스러워하고 있지만, 언젠가 강다니엘의 진심을 알아줄 것이라 믿습니다.
강다니엘이 최근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었던 것도, 바로 옆에서 어깨를 빌려줄 수 있는 마음의 안식처가 존재했기 때문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끝으로 강다니엘이 어려운 사랑의 결실을 맺은 만큼, 부디 지금의 마음 변치 말고 오래도록 그 사랑을 간직하길 바라는 바입니다.
2019년 8월 5일
강다니엘 갤러리 일동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