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유천, 변호인단 전원 사임…1억원 손배소→경찰 접대 의혹 본격 수사
- 입력 2019. 08.05. 13:27:11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의 변호인단이 전원 사임했다.
지난해 12월 박유천은 성폭행 피해여성 A씨에게 1억 원 손해배상 피소를 당했다. A씨는 2016년 12월 16일 박유천에 대해 성폭행을 당했다며 고소했던 2번째 신고자로, 무고 피소를 당해 재판을 받은 바 있다.
박유천의 소송대리를 맡은 변호인단 4명은 지난 6월 17일 전원 사임한 소식이 전해져 이목을 끌었다. 이후 아직까지 새로운 변호인단이 선임되지 않아 박유천에게 직접 조정결정문이 송달되지 않고 있는 상태다. 이에 A씨의 법률대리인은 최근 SNS를 통해 "법원의 조정결정은 재판의 시작이나 선고알림과 달리 공시송달 기능이 없다"며 "조정결정문을 확인하고 이에 대한 입장을 법원에 밝힐 수 있도록 이 글을 보시는 누군가 당사자에게 알려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지난달 박유천은 성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던 중 경찰 관계자를 접대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현재 첩보를 입수한 서울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실은 진상파악에 나선 상태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