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하인드]'웰컴2라이프' 임지연 "숏컷 변신, 이제 긴머리가 어색할 듯"
- 입력 2019. 08.05. 15:37:13
- [더셀럽 박수정 기자]배우 임지연이 숏컷으로 헤어스타일을 바꾼 소감을 밝혔다.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MBC 신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극본 유희경, 연출 김근홍)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극 중 임지연은 이재상(정지훈)의 구 여자친구이자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형사 라시온을 연기한다.
임지연은 형사 캐릭터를 위해 숏컷으로 파격 변신해 화제가 됐다. 이와 관련해 임지연은 "숏컷은 이번이 처음이다. 형사 역할이다보니 긴머리는 어울리지 않을거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감독님과 스타일링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다. 이제는 긴머리가 어색할 것 같다. 앞으로도 숏컷을 자주 하게 될 것 같다. 만족스럽고 좋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웰컴2라이프'는 자신의 이득만 쫓던 악질 변호사가 사고로 평행 세계에 빨려 들어가 강직한 검사로 개과천선해 펼치는 로맨틱 코미디 수사물. 이날 오후 8시 55분 첫 방송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