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측근 2차 폭로 ‘강타’와 열애로 얽힌 아나운서 피해자 다수?
입력 2019. 08.05. 18:21:59

오정연 강타

[더셀럽 한숙인 기자] 강타의 열애설에 몇 명이 얽혀 있는지 끝이 보이지 않는다. 강타와 우주안의 열애설이 지난 1일 보도 된 후 ‘끝난 사이다, 다시 만났다’라며 갑론을박 하는 가운데 오정연은 2일 이들을 겨냥한 듯한 심경글을 SNS에 올려 파문을 일으켰다.

4일 강타의 사과글과 함께 잠잠해지는 듯한 강타 열애설 논란은 5일 오후 스포츠 조선이 오정연 측근과의 인터뷰 내용을 공개하면서 현재 진행형이 됐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오정연 외에도 강타와 연인 관계로 얽혀 피해를 본 아니운서가 다수다. 오정연은 방송가에서 자리를 잡아 자신의 상황을 공개했지만 다른 이들은 아직 나이도 어리고 이쪽에서 일을 하다 보니 잃을 것이 많아 나서지 못하는 것 같다는 것.

오정연은 지난 2일 “반년 가량 진지한 만남을 이어아가며 하루가 멀다 하고 만나온 연인이 다른 여자와 한 침대에서 발견되면? 충격적일 수밖에 없다”라며 이중 연애를 했던 정황을 짐작케 하는 상황을 언급해 강타에 일격을 가했다.

이에 강타는 지난 4일 “오랫동안 나를 사랑해주고 응원해준 팬 여러분께 개인적인 일로 깊은 실망과 상처 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 나로 인해 상처받은 당사자들과 주변 사람들, 본의 아니게 언급된 분들께 다시 한 번 죄송하다”라는 사과문을 SNS에 게재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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