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태양의 계절’ 윤소이, 최성재에 고통 호소 “사랑하지 않는 사랑이랑”
- 입력 2019. 08.05. 20:12:43
- [더셀럽 한숙인 기자] ‘태양의 계절’ 윤소이가 최광일이 죽겠다는 폭탄 선언에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랑 사는 고통을 전하며 진실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했다.
5일 방송된 KBS2 일일 드라마 ‘태양의 계절’에서 윤시월(윤소이)은 오태양(오창석)과 최광일(최성재)가 뒤바뀌었다는 사실을 폭로하려 하지 자신이 죽기 전에는 안 된다며 발악했다.
“나도 이제 좀 살아야겠어 더 이상은 못 살겠어”라며 소리치는 윤시월에게 최광일은 “네가 뭘 그렇게 참고 살았는데”라며 적반하장 격이라며 분노했다.
이에 시월은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랑 사는 거. 그게 얼마나 큰 고통인지 당신 아마 모를 거야. 처음에는 복수하겠다는 명분이라도 있어서 살았어, 이제 그 명분마저 사라졌어”라며 울부짖었다.
어떤 말도 먹혀들지 않자 시월은 “제발 애처럼 때 좀 쓰지마 아무리 협박해도 내 결심은 변함이 없어. 할아버지 어머니께 다 말씀 드릴거야. 당신과 오태양이 바뀌었다고”라며 폭탄 발언을 했다.
그게 싫으면 자신을 보내달라고 하자 광일은 “죽으면 그때 말해 죽으면 죽었지 살아서 그꼴 절대 못 봐. 절대 안 봐”라며 집을 뛰쳐나갔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태양의 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