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2라이프’ 임지연, 악덕 변호사 정지훈에게 분노 “이 개새야”
입력 2019. 08.05. 21:29:34
[더셀럽 한숙인 기자] ‘웰컵2라이프’ 정지훈은 성폭행 재판에서 성폭행을 당하고 있는 여자를 도와주다 폭행을 당한 피해자가 오히려 합의금을 과도하게 요구했다는 사실을 붙들고 늘어지며 오히려 상황을 뒤집었다.

5일 방송된 MBC ‘웰컴2라이프’는 이재상(정지훈)이 얼마나 악독한 변호사인지를 성폭행 피의자를 변호하는 과정을 통해 그렸다.

재판 전 판사를 법무팀장으로 영입한다는 것을 미끼로 매수했다. 재판장에서 피해자는 “돈이 곧 사과라며 한 탕 해먹는 야만인 취급을 했다구요”라며 분개했다.

이재상은 피해자 오영식이 아버지 오범구와 합세해 합의금을 뜯어내려 했다고 몰아세웠다.

재상은 “합의를 진행하는 등 늘 다른 사람과 동석을 하셨더군요. 그게 누구죠. 홍은 그룹에서 제시한 금액은 5천만 원. 그런데 2억 원을 제시하셨더군요”라며 몰아세웠다.

이어 “오영식씨의 부친 오범구의 전과기록입니다 상해보험사기로 총 7건의 입건, 3건의 처벌까지 받으셨더군요”라며 “오영식과 오법구 어머님의 병환으로 진 빚 때문에 채무 독촉을 받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 금액 또한 총 2억. 부친 오범구가 제시한 금액과 딱 맞아떨어지네요”라며 공격했다.

이어 피의자 석경민이 우울증과 ADHD 증후군으로 암페타민이 함유된 약을 복용해 심신미약 상태에서 저지른 사고라고 주장했다.

결국 석경민은 석방되고 매번 범인을 빼내는 재상에게 분노한 라시온(임지연)이 “이 개새야”라며 재상에서 달려들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웰컴2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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