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60일 지정생존자’ 배종옥, 지진희 신뢰 “믿고 싸울 수 있을 것 같아서”
입력 2019. 08.05. 22:12:22
[더셀럽 한숙인 기자] ‘60일 지정생존자’ 지진희는 수술에 들어가기 전 비서진에게 배종옥을 불러줄 것을 요구했다.

5일 방송된 tvN 월화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에서 박무진(지진희)은 수술을 앞두고 윤찬경(배종옥)을 만났다.

병실을 찾은 윤찬경은 “응급수술에 들어간다고 들었어요, 박 대행. 그 전에 날 꼭 만나야 할 만큼 급한 일인가요”라며 물었다.

그는 “오영석 장관을 견제해달라는 말인가요? 한나경 요원을 찾은 건가요.…박대행의 공백은 길어야 12시간일 텐데”라며 자신을 찾은 이유를 물었다.

박무진은 “야당 대표로 행정부 수장으로서 견제해주시길 부탁드리는 겁니다. 지금까지 저한테 하셨던 것처럼”이라며 신뢰를 드러냈다.

이에 윤찬경은 “최선을 다해보죠”라며 당에서 박무진 영입 요구가 있었다는 말을 전했다.

그러나 이내 박무진이 “사이다를 원하는 시대에 안 어울려요. 한 마디로 상품성이 제로라 잘 팔리는 물건은 아니에요. 사고 싶은 물건이긴 해요 내구성은 좋아보이니까”라며 정치인으로서 강한 신뢰를 보였다.

이어 박무진이 심판관으로 있어야 한다며 “믿고 싸울 수 있얼 것 같아서요. 수술 잘 받고 나와요 박대행”이라며 진심을 보였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60일 지정생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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