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열여덟의 순간’ 김향기, 옹성우에게 돌직구 “너 좋아해서 그런다”
- 입력 2019. 08.05. 22:50:10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열여덟의 순간’에서 옹성우가 자신을 위로하려 했던 김향기를 냉대한 데 대해 뒤늦게 미안함을 감추지 못하고 안절부절했다.
5일 방송된 JTBC ‘열여덟의 순간’에서 최준우(옹성우)는 분노 폭행 누명을 쓴 자신을 위로하기 위해 자신을 찾아왔던 유수빈(김향기)에 악담을 퍼부었던 상황을 다시 생각하며 미안함에 뒤늦게 후회했다.
준우는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 수준이 건네준 수건을 발견했다. 준우는 집으로 돌아와서도 내내 수빈 생각만 했다.
수빈은 엄마에게 공부 강압을 받고 준우는 그런 수빈을 위로했다. 수빈은 나신도 곱게 자란 거 아니라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자신이 마휘영 여친 아니라고 말하며 울었다.
수빈은 "너한테 왜 이러냐고? 동정심이냐고“ 너 좋아해서 그런다. 어쩔 건 데”라며 돌직구 고백을 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JTBC ‘열여덟의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