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의 노래를 들려줘’ 김세정, 박지연과 바람난 남친 때문에 오열 “상지랄”
- 입력 2019. 08.05. 23:05:47
- [더셀럽 한숙인 기자]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서 김세정이 남자친구가 자신의 친구와 하룻밤을 보낸 사실을 알고 분노했다.
5일 방송된 KBS2 새 월화 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서 홍이경(김세정)은 유명 바이올리니스트인 친구 하은주(박지연)와 자신의 남친이 바람피운 사실을 확인하고 그들이 있는 호텔로 쳐들어갔다.
하은주는 홍이경에게 “그렇게 소중한 사람이었으면 잘 지켰어야지”라며 적반하장 격으로 공격했다.
누나라고 부르며 자신을 찾는 남자 친구에게 이경은 “누나라고 부르지 말랬지. 80만원이야. 네가 입고 있는 이 청재킷 80만원이라고 나쁜 놈아. 이거 10개월 할부로 끊은 것도 알아. 내가 얼마나 힘들게 알바 뛰고 오디션 보는지 다 알면서 연락 한 통도 없더니. 너 이러느라고 연락 안 된 거였어. 어떻게 내가 준 옷을 입고 내 친구랑 잠을 잘 수가 있어 네가 어떻게 이래”라며 울부짖었다.
이에 남자친구는 “나도 할 만큼 했잖아. 피곤해 죽겠는데 매일 새벽마다 전회해서 잠 깨우고. 옷도 그래 이거 누나가 알아서 사준 거잖아. 밤마다 괴롭혀서 미안하다고. 누나 나 좋아하기는 했어. 그냥 재워줄 사람 필요한 거 아니었어”라며 막말을 해 이경을 상처줬다.
이경은 자신이 한 사랑이 ‘상지랄’이라며 신세 한탄을 하며 장윤(연우진)을 떠올렸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너의 노래를 들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