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박상봉 "우리 아빠 같은 사람 없다" 못말리는 父 사랑
- 입력 2019. 08.06. 07:51:03
- [더셀럽 심솔아 기자] '인간극장' 박상봉이 아버지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6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강원도 정선의 농부 부자 박상봉씨와 박영철씨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상봉씨는 "아버지가 전 여자친구와의 사진을 SNS에 올릴 줄은 몰랐다"며 말문을 뗐다.
그러자 박영철씨는 "지금도 안지웠는데"라고 말했고 박상봉씨는 "지우라"며 장난쳤다.
이어 박영철씨는 "아빠가 모든 걸 너한테 맡겨놨다"며 아들에 대한 믿음을 보였다.
박상봉씨는 "우리 아빠처럼 이해해주는 사람없다고 항상 이야기하고 다닌다. 실제로 아빠가 다 뒤에서 받쳐준다"며 아버지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