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박상철 "엄마 나간 후 아들 당뇨병 생겨…안타깝다"
- 입력 2019. 08.06. 08:13:12
- [더셀럽 심솔아 기자] '인간극장' 박상철이 아들에게 미안해 했다.
6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강원도 정선의 농부 부자 박상봉씨와 박영철씨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상철씨는 "인슐린을 맞는다. 당뇨 앓은지 20년 정도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상봉이도 있다. 이게 제일 안타깝다. 엄마 나가고 바로 당뇨가 왔다"며 미안해 했다.
당뇨로 인해 약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는 박상봉씨는 "점심 때 밥 먹고 나면 당수치가 오른다. 그래서 중간에 자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운동도 했었고 127KG까지 나가고 그랬는데 한번에 살이 빠지고 그러니까 그렇더라"라고 말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