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상한 장모' 안연홍, 김정현 "예뻐요" 한 마디에 눈물
- 입력 2019. 08.06. 08:38:42
- [더셀럽 심솔아 기자] '수상한 장모' 안연홍이 눈물을 흘렸다.
6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수상한 장모'에서는 과거에 힘들어하는 최송아(안연홍)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동주(김정현)은 최송아를 보자 "예쁘다"며 감탄했다. 그러자 최송아는 눈물을 흘렸다.
최송아는 "갑자기 이쁘다는 말 들으니까 저도 모르게"라고 말했고 이동주는 "그게 그렇게 충격적이에요? 대체 어떻게 살아온 거에요?"라며 당황했다.
이에 최송아는 "저 사실 전남편과 시어머니한테 못생겼다, 노안이다 냉대만 받고 살았어요. 엄마 빼고 다른 사람한테 칭찬 받는 게 어색했나봐요. 거기다 멋진 남자가 해주니까 더 감격했나봐요"라고 말했다.
이동주는 "송아씨는 송아씨가 얼마나 예쁜 여자인지 알아야 해요"라며 최송아를 위로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수상한 장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