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상한 장모' 김혜선, 범죄 사주…"손우혁과 인연이 여기까진가 보네"
- 입력 2019. 08.06. 08:59:34
- [더셀럽 심솔아 기자] '수상한 장모' 김혜선이 손우혁을 해칠 범죄를 사주했다.
6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수상한 장모'에서는 새로운 계획을 꾸미는 왕수진(김혜선)의 모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왕수진은 "나 내일 모레 오전무하고 여행을 다녀올까 해 자네도 제니하고 추억 좀 만들게"라며 안만수(손우혁)에게 거짓말을 했다.
누군가를 만난 왕수진은 "아무튼 잘 처리해줘. 진작에 알았더라면 나나 제니가 한국에 올 일은 없었을텐데"라며 안만수를 해치려는 계획을 사주했다.
그는 "누님도 이제 자기 목숨은 자기가 지켜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옛날에 주민번호도 없었습니까? 형님이 주민번호도 만들어주시고 눈물겹다"고 말했고 왕수진은 "닥쳐 나도 할만큼 했으니까. 예전 같으면 너 예전에 죽었어"라고 발끈했다.
왕수진은 "안서방 자네하고 내 인연이 여기까진가 보네"라며 불길한 미래를 예고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수상한 장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