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계 주당’ 이재룡, 술 취해 재물 손괴→기소유예 처분
- 입력 2019. 08.06. 13:41:48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이재룡이 술을 마시고 재물을 손괴한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는 6일 재물 손괴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이재룡에 대해 지난 2일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재룡은 지난달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술에 취해 볼링장 입간판을 손으로 때리는 등 방법으로 파손해 50만 원 상당의 피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이재룡을 수사한 강남경찰서는 지난주 그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지만 검찰은 사안이 경미한 점과 피해자 측의 손해를 배상한 점 등을 고려해 기소유예 처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재룡은 1986년 MBC 1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이재룡은 1995년 배우 유호정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