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투쇼' 성동일 "영화 '변신', 배우 관리직으로 캐스팅 돼"
- 입력 2019. 08.06. 14:32:40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배우 성동일이 캐스팅 비화를 털어놨다.
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영화 '변신'(감독 김홍선) 홍보차 성동일, 배성우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성동일과 배성우는 영화 촬영장에서 힘들었던 때를 회상했다. 배성우는 "특히 아역배우들이 특수분장하고 있으면 밥을 잘 못먹어서 힘들어했다" 라고 전했다. 그러자 성동일은 "배성우가 아역배우들 잘 챙겨주고 쉬는 시간 때마다 재밌게 해줬다"라며 칭찬했다.
이에 배성우는 "아니다 나보다 동일 형님이 더 재밌게 해주신다. 현장에서는 정말 웃기게 변신한다. 분위기에 활기를 불어넣어준다"라고 말했다. 성동일은 그의 말에 인정하며 "사실 나는 영화 현장에서 배우 관리직으로 캐스팅 된거다. 분위기 띄울 때가 가장 재밌다"라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보이는 라디오 '컬투쇼' 화면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