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이던→강다니엘 지효, 열애 인정 아이돌 공개 커플[종합]
입력 2019. 08.06. 15:02:44
[더셀럽 신아람 기자] 최근 연예계 공개 커플이 늘어나는 가운데 '연애 금지령' 등 유독 사생활을 철저히 통제 받는 아이돌들까지 합세 했다. 강다니엘 지효도 연예계 공식커플 대열에 합류했다.

5일 '디스패치'는 강다니엘과 지효가 올해 초부터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양측 소속사는 "호감을 가지고 만나는 사이"라고 인정했다.

또 한 쌍의 연예계 대표 톱스타 커플이 탄생한 가운데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아이돌 커플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가수 현아와 이던은 지난해 8월 공개적으로 열애를 인정했다. 이후 싸이가 설립한 피네이션으로 함께 소속사를 옮기며 일과 사랑을 동시에 잡았다. 두 사람은 SNS에 당당히 커플 사진을 올리며 럽스타그램을 지속해오고 있는 대표적인 아이돌 커플이다.

이뿐 아니라 결혼에 성공한 아이돌 커플도 다수 존재한다.

대표적인 1세대 아이돌 대표 H.O.T 문희준은 2016년 11월, 13세 차이 크레용팝 출신 소율과 공개 열애를 공식 인정하고 이듬해 2월 결혼식을 올렸다. 문희준 측은 "같은 분야에서 좋은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 본격적인 만남을 이어왔고 믿음과 확신으로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며 최초 아이돌 부부 탄생을 알렸다. 특히 문희준 소율은 결혼 3개월만에 부모가 돼 당시 화제를 모았다.

FT아일랜드 최민환과 라붐 출신 율희가 그 뒤를 이었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9월, 열애 인정 후 깜짝 결혼 발표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율희는 결혼 소식과 더불어 임신과 출산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최민환은 자신의 팬카페에 직접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많이 노력하고 있다"고 솔직히 밝혀 팬들의 많은 지지를 받았다.

이외에도 그룹 탑독 출신 P군과 라니아 출신 유민은 지난해 8월 백년가약을 맺으며 역대 세 번째 아이돌 부부가 됐다.

과거 스타들은 열애설이 터지면 부인하기 바빴으나 최근 솔직하고 당당한 공개 열애 인정에 팬들도 "인정하는 모습 멋있다" "보기 좋다" 등 스타 커플을 향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 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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