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도경수, 요리가 주특기→'조리병'으로 군복무 확정
입력 2019. 08.06. 16:33:49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룹 엑소 멤버 겸 배우 도경수(디오)가 조리병으로 군복무를 이어간다.

6일 육군에 따르면 "도경수 훈련병의 주특기가 조리병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조리병은 흔히 '취사병'으로 불리는 보직의 정식 명칭이다.

도경수는 이미 팬들 사이에서도 뛰어난 요리실력을 갖춘 것으로 유명했다. 앞서 영화 '스윙키즈' 언론 인터뷰에서 그는 "가수가 아니면 요리사가 됐을 것"이라고 말해 요리에 대한 애정을 전하기도 했다. 이런 도경수가 군에서 조리병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은 "요리 잘하더니 조리병 됐네" "특기를 살려 군대에서도 열심히 생활할 것 같아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도경수는 지난달 1일 현역으로 자원입대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도경수는 지난 5월 7일 시우민의 입대로 엑소 멤버들의 군 복무가 시작된 만큼, 국방의 의무를 빠른 시일 내에 이행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멤버 및 회사와 충분한 논의 끝에 입대를 지원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도경수는 논산 육군훈련소 27연대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자대배치는 아직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oksusu'엑소의 사다리타고 세계여행-가오슝/컨딩편, 국군 소통 서비스 더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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