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뮤지컬 '헤드윅' 최종 하차 확정 [공식]
입력 2019. 08.06. 17:05:07
[더셀럽 김희서 기자] 강타가 뮤지컬 '헤드윅'에 최총 하차를 결정했다.

6일 오후 뮤지컬 '헤드윅' 제작 관계자 측은 소속사와의 협의를 통해 캐스팅된 배우 강타의 하차를 최종 결정하게 되었음을 알렸다. 이어 "뮤지컬 '헤드윅'을 기대하고 있던 분들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유감스럽다"라고 전했다.

배우 강타가 출연할 예정이었던 공연 회차들은 전체 취소하기로 결정됐고, 해당 공연의 티켓 금액은 수수료없이 전액 환불이 가능하다. 해당 공연 회차 티켓 취소와 관련된 상세한 안내는 티켓예매사이트, 개별 LMS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헤드윅'은 동명 영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스테디셀러 뮤지컬로 국내 중소극장 뮤지컬 가운데 최고의 흥행작으로 손꼽힌다.

오는 16일 개막을 앞둔 '헤드윅'에는 오만석, 정문석, 전동석, 윤소호 등이 헤드윅 역에 캐스팅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강타는 사생활 논란이 불거지자 컨디션 난조로 SM타운 일본 콘서트를 불참했으며, 신곡 발표도 취소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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