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7일) 날씨, 태풍 '프란시스코' 영향…전국 흐리고 비
입력 2019. 08.06. 17:11:15
[더셀럽 박수정 기자] 7일 내일은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FRANCISCO)'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다가 서울.경기도와 충청도, 남부지방은 아침(09시)에, 강원도는 오후(18시)에 비가 그치겠다. 한편, 대기불안정으로 오후에 남부내륙에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내일과 모레(8일) 소나기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내일(7일)까지 강원도와 경상도를 중심으로 시간당 20~50mm의 강한 비와 함께 50~150mm, 강원영동과 경상해안에는 200mm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한편,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FRANCISCO)'가 우리나라에 상륙 후,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가능성도 있고, 이동경로와 속도에 따라 강수 시점과 예상 강수량이 달라질 수 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27도(오늘 21~28도, 평년 21~24도), 낮 기온은 29~34도(평년 28~32도)가 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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