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태양의 계절' 하시은, 오창석에 "당신한테 난 뭔가 그런 생각 들어"
- 입력 2019. 08.06. 20:26:13
- [더셀럽 심솔아 기자] '태양의 계절' 하시은이 오창석에게 서운함을 토로했다.
6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에서는 속마음을 내비치는 채덕실(하시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채덕실은 "당신이 잘못했다는 게 아니라 엄마 자격지심 같아"라고 말했다.
그러자 오태양(오창석)은 "어머니는 아무도 찾지 않는 날 유일하게 찾아주신 분인데. 앞으로 그렇게 느끼시지 않도록 내가 더 잘할게"라고 답했다.
하지만 채덕실은 "왜 우리 사이에 항상 샛별이가 있을까. 그냥 그렇다고. 당신이 너무 샛별이만 예뻐하니까 나도 질투날 때가 있어. 당신한테 나는 뭔가 그런 생각도 들고. 당신은 미안하단 소리밖에 할 줄 모르지"라고 말했고 오태양은 '미안하다 너한테 자꾸 상처만 줘서'라고 생각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태양의 계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