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타는 청춘' 조용원, 누구? '하이틴 스타'에서 연예계 은퇴까지 '파란만장'
- 입력 2019. 08.07. 07:37:25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배우 조용원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에서는 '시청자가 뽑은 보고 싶은 새 친구'를 찾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특히 '한국의 소피 마르소'라고 불렸던 배우 조용원에 대한 관심이 쏠렸다. 그는 1981년 미스 롯데 인기상을 수상하고 연예계에 데뷔했다. 청순한 매력으로 각종 CF 광고모델로 발탁되고 '열 아홉살의 가을' '불타는 신록' '명일천애' '라디오스타' 등의 작품을 통해 왕성한 연기 활동을 펼치며 1980년대 하이틴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교통사고로 부상을 입고 연예계 은퇴를 했다.
'불타는 청춘' 제작진은 "유일한 단서는 최근에 나타난 장소가 죽전"이라며 조사한 자료를 건넸고, 멤버들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죽전의 한 카페에서 조용원이 자주 목격됐다는 제보에 따라 무작정 카페를 찾아 갔지만 지인이 대신 전한 근황을 들으며 친구 찾기를 종료했다. 지인은 "조용원은 결혼은 하지 않았고 한국에 서 살고 있다. 지난주 통화를 했는데 어머님의 건강이 악화되서 보살피고 있는 상황이며 방송 노출을 부담스러워한다"고 말했다.
이에 멤버들은 아쉬움을 뒤로한 채 조용원과의 만남은 이루어지지 못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불타는 청춘'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