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상한 장모' 손우혁, 신다은 명의로 주식이랑 집 마련
- 입력 2019. 08.07. 09:02:30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수상한 장모'에서 손우혁이 신다은 앞으로 된 재산보유 서류를 전달했다.
7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수상한 장모'에서 안만수(손우혁)가 왕수진(김혜선)을 견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니(신다은)는 안만수의 사무실에 방문했다.
안만수는 "제가 궁금해서 제니씨 앞으로 된 재산 보유서를 정리해봤어요. 혹시 제가 없더라도 제니씨가 잘 버틸 수 있을지해서요"라며 걱정스러움을 표했다.
그러자 제니는 "만수씨 없으면 제가 굶어 죽을까봐요? 저 제 밥벌이는 잘 하고 살아요"라고 답했다. 이에 안만수는 "그동안 제니씨는 장모님에게 맡기고 살았잖아요. 이제 자기껀 자기가 챙기는 습관가져요."라며 제니씨 앞으로 된 주식이랑 집도 마련했다는 말도 전했다.
이에 황당한 제니는 "우리 아직 결혼한 거 아니에요. 이렇게 나한테 다 퍼주다 결혼 못하며 어떡할려구요"라고 말하자 안만수는 "혹시 그런 일이 생겨도 후회안한다. 이 집은 공동 지분이니까 장모님 꾀임에 넘어가 팔거나 넘기지 말라"며 당부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수상한 장모'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