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반구윤, 허미라 무대에 "아침부터 감동… 노래를 알고 부르는 가수"
입력 2019. 08.07. 09:02:32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반구윤이 허미라를 실력을 칭찬했다.

7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도전 꿈의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기찬, 전비주, 진현, 허미라, 송서현, 반구윤 등이 출연했다.

반구윤은 “아침부터 참 감동이다”고 운을 떼자 옆에 있던 김혜영은 “옆에서 계속 ‘노래를 잘한다’ ‘노래를 참 잘한다’라고 계속 말했었다”고 했다.

이어 반구윤은 “노래를 알고 부르는 분인 것 같다. 모든 분들이 공감하셨을 정도로 노래를 잘했다”며 허미라가 부른 임주리의 ‘립스틱 짙게 바르고’의 곡 설명을 이어나갔다.

반구윤은 “제 딸이 20개월인데 장난감 립스틱을 바른다. 지금 방송을 보고 있을텐데, 허미라 씨의 노래를 들으며 립스틱을 바르지 않았을까 싶다”며 “노래 정말 잘 들었다”고 극찬했다.

또한 김혜영은 “노래를 들으면서 인간승리라고 느꼈다. 기흉으로 수술을 두 번이나 하신 분이 이렇게 노래를 한다는 것은 얼마나 많은 피눈물을 흘리면서 연습을 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인간승리로 모범이 되는 분이셔서 박수를 크게 보내드리고 싶다”고 했다.

‘아침마당’은 매주 평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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