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풍위치, 출퇴근길 영향 미칠까…‘9호 태풍 레끼마’ 북상 중
- 입력 2019. 08.07. 09:28:02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출퇴근길 태풍위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는 지난 6일 부산에 상륙했다가 북북서쪽 약 10km 육상에서 열대저압부로 급격히 약화되며 소멸됐다.
하지만 제9호 태풍 레끼마가 북상 중인 상황.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쪽에 위치한 레끼마는 지난 6일 오후 9시쯤 중중형급으로 세력을 키운 채 중국 쪽으로 이동 중이다.
기상청은 레끼마가 강중형급으로 몸집을 키워 9일 오전 타이완 타이베이를 지나고 10일 중국 푸저우를 거쳐 11일 상하이 방향으로 북서진 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레끼마가 동북쪽으로 방향을 틀 경우 한반도로 올 가능성이 있다.
또 제10호 태풍 크로사도 괌 인근에서 발생했다. 기상청은 소형 태풍인 크로사가 8일 괌 북북서쪽을 지나 10일 일본 도쿄 남쪽을 지나갈 것으로 예상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