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장모 미리보기] 신다은, 윤복인과 여행→김혜선VS손우혁 깊어지는 갈등
입력 2019. 08.07. 09:43:56
[더셀럽 김희서 기자] '수상한 장모' 김혜선이 손우혁에 대한 분노를 표출한다.

오는 8일 방송 예정인 SBS '수상한 장모' 57회에서 왕수진(김혜선)이 안만수(손우혁)와 제니(신다은)의 사이를 갈라놓으려는 모습이 그려진다.

만수와 제니는 지난 방송에서 강릉 여행가기로 계획했다. 이에 수진은 "나도 강릉 같이 갈까?"라며 은연 중에 둘만이 보내는 시간을 신경쓰이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만수와 제니의 반응이 그리 달갑지 않자 "나말고 다른 사람 데리고 가는 건 아니지?"라고 덧붙이며 의심스러운 마음을 조심스레 드러낸다.

한편 제니는 만수에게 "엄마가 지화자(윤복인)님이랑 여행가는 거 눈치채지 않았겠지"라며 불안한 기색을 보이자 만수는 "눈치채면 어쩌겠어. 나한테 맡겨 내가 책임질게"라며 수진에게 조금도 물러서지 않으려는 태도를 보인다.

무엇인가 알아버리고 분노한 듯한 수진은 "평소에 나를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나쁜자식"이라고 말해 본 방송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수상한 장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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