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강타 '사생활 논란' 폭로글 삭제 "격려 위로 잊지 않을 것"
입력 2019. 08.07. 10:18:16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방송인 오정연이 강타 사생활 폭로 글을 삭제했다.

오정연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2일 업로드한 글은 이제 많은 분들이 보셨기에 접어두도록 하겠습니다"라며 심경을 전했다.

이어 "이전처럼 이 공간을 안 좋은 이야기보다 좋은 이야기들로 채우고자 내린 결정입니다. 댓글과 DM을 통해 주신 수많은 격려와 위로의 메시지들을 잊지 않겠습니다"고 덧붙였다.

오정연은 지난 2일 자신의 SNS을 통해 "반 년 가량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며 하루가 멀다하고 만나온 연인이 다른 여자와 한 침대에서 발견되면?"이라는 의미심장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더불어 강타, 레이싱 모델 오정연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화면을 함께 업로드해 강타와 연인 사이였음을 암시했다.

이 글을 접한 우주안이 SNS에 해명글을 올리면서 오정연과 강타가 과거 교제한 사실이 드러났으며 오정연은 강타와 지난 2016년 11월부터 6개월 가까이 만남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오정연 폭로글 이후 강타는 사생활 논란으로 신곡 발매, 뮤지컬 일정 취소 등 활동에 제동이 걸렸다.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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