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나, 본명 나상욱 그는 누구? ‘누적 상금만 300억대’
입력 2019. 08.07. 11:00:47
[더셀럽 전예슬 기자] 골퍼 케빈나에게 관심이 모아졌다.

1983년생인 케빈나의 본명은 나상욱이다. 그는 경희대학교 골프경영학을 전공했으며 2004년 PGA에 입회했다.

케빈나는 최경주에 이어 역대 한국인 골프선수 중 두 번째로 PGA 투어에 진출한 프로골퍼다. PGA 세계랭킹 33위이며 현재 그의 누적 상금만 무려 3천만달러(한화 약 360억 상당)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케빈나는 2019년 PGA 투어 찰스 슈왑 챌린지에서 우승을 거둔 바 있다.

한편 케빈나는 2014년 전 약혼녀로부터 약 5억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당했다. 당시 그의 전 약혼녀 A씨는 “한 결혼정보회사에서 만나 약혼 후 1년 가까이 함께 살면서 케빈나의 골프대회에 동행했지만 결혼 한 달 전 케빈나로부터 일방적인 파혼 통보를 받았다”라고 밝혔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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