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공원소녀 "처음에 낯설었던 팀명…지금은 만족"
입력 2019. 08.07. 13:24:46
[더셀럽 신아람 기자] 그룹 공원소녀가 팀명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7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서는 그룹 공원소녀(앤 민주 레나), 네이처(새봄 채빈 선샤인)가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공원소녀 그룹명은 어떻게 탄생했냐고 질문했다.

레나는 "회사에서 투표로 진행했다고 들었다. 처음엔 잘 적응이 안됐다"며 "요즘 영어로 된 팀명이 많은데 생각했던 팀명이 아니라 당황했었다. 지금은 독특해서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민주 역시 "처음엔 낯설었지만 듣다 보니 특이해서 기억에 남는 이름인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앤은 "갈수록 저희와 음악 색깔도 잘 맞고 팀 의미도 좋아서 마음에 든다"며 웃어 보였다.

한편 지난달 23일 세 번째 미니앨범 '밤의 공원 part three(THE PARK IN THE NIGHT part three)'를 발매한 공원소녀는 타이틀곡 'RED-SUN (레드썬)(021)'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최파타'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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