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통통해진 근황 공개 ‘셋째 임신 중’ [셀럽샷]
입력 2019. 08.07. 15:38:25
[더셀럽 전예슬 기자] 모델 미란다 커가 근황을 공개했다.

미란다 커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미란다 커는 셋째 임신으로 인해 다소 통통한 모습이다. 러블리한 외모는 여전,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미란다 커는 2017년 스냅챗 CEO 에반 스피겔과 결혼해 지난해 5월 아들 하트를 출산했다. 그는 전 남편인 올랜도 블룸 사이에서 낳은 아들 플린이 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