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생이 온다' 어떤 책? 문재인 대통령이 靑직원에 선물한 책 화제
입력 2019. 08.07. 15:43:56
[더셀럽 박수정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전 직원들에게 선물한 책 '90년생이 온다'이 화제다.

'90년생이 온다'는 올해 13년차 직장인인 1980년대생 임홍택 작가가 쓴 책이다. 1990년대에 태어난 20대들이 회사에 입사하는 등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문화와 소비 트렌드를 주도하는 시기와 맞물려 이들의 특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한 책이다. 올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7일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직원들에게 이 책을 선물하며 "새로운 세대를 알아야 미래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그들의 고민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경험한 젊은 시절, 그러나 지금 우리는 20대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라는 메시지도 함께 전달했다.

고 대변인은 "(청와대 직원 중에) 여름휴가를 다녀온 분도 있지만 일본 수출규제 문제 등으로 휴가를 미룬 분도 있다”며 “(앞으로 휴가를 갈 분들은) 휴가를 이용해 이 책을 읽으면 새로운 세대에 대한 이해에 도움이 되리라는 생각에 직원들에게 선물한 것으로 보인다"고 부연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해당 책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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