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 주가, 상승했지만 회복세는 ‘물음표’
입력 2019. 08.07. 16:10:45
[더셀럽 전예슬 기자] YG엔터테인먼트 주가가 상승했지만 여전히 회복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7일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전날보다 4.2% (950원) 오른 2만 3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YG엔터테인먼트는 그룹 빅뱅의 멤버였던 승리가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에서 벌어진 각종 사건과 성접대 의혹으로 사법당국의 수사를 받으면서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기 시작했다.

악재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소속 연예인들의 연이은 마약 투약 의혹과 사실 은폐 의혹까지 불거지며 양현석 대표가 사임하기도 했다.

지난 5월, 주가가 3만원선 아래로 떨어진 YG엔터테인먼트는 8월 5일 2만 2300원에 거래되면서 최저를 기록했다. 각종 사건들로 인해 계속해서 휘청거리는 YG엔터테인먼트의 주가가 회복세에 접어들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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