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8일) 날씨, 전국 천둥·번개 동반 강한 소나기…낮 최고 34도
- 입력 2019. 08.07. 17:16:23
- [더셀럽 박수정 기자] 8일 내일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많겠으나, 대기불안정으로 낮(09시)부터 밤(24시) 사이에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약 5km 상공에서는 영하 6도 이하의 차고 건조한 공기가 남하하는 가운데, 대기하층에서는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덥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대기가 불안정해져 내일(8일) 낮(09시)부터 밤(24시)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매우 강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이번 비 구름대는 국지적으로 좁은 지역에서 매우 강하게 발달하여, 가까운 지역에서도 소나기가 강하게 내리는 곳과 내리지 않는 곳이 있는 등, 강수량의 지역 차가 매우 크겠다.
내일 아침 기온은 22~27도(오늘 22~26도, 평년 21~24도), 낮 기온은 31~34도(평년 28~32도)가 되겠다. 충청도와 남부지방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8일) 기온이 더 오르면서 폭염특보가 전국적으로 확대.강화될 가능성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