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계절' 최정우, 윤소이 의심...지민 ‘유전자 검사’ 지시
입력 2019. 08.07. 20:10:00
[더셀럽 김희서 기자] '태양의 계절' 최정우가 윤소이에게 은밀한 말을 전했다.

7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에서는 최태준(최정우)가 윤시월(윤소이)을 할말이 있다고 따로 방으로 불러냈다.

최태준은 "하마터면 광일(최성재)이 잘못 될 뻔했어. 혹시 둘이 싸운거니? 왜 광일이가 화났는지 얘기해줘"라고 궁금증을 드러냈다.

그러자 윤시월은 "광일씨가 먼저 얘기안했나"라고 말했다. 최태준은 "내가 광일이에게 들었으면 너한테 물어봤겠나"라고 답했다.

이에 윤시월은 "그럼 죄송하지만 제가 먼저 말할 수 없다. 광일씨랑 약속했다"라고 난처한 표정을 지었다. 최태준은 "과거 광일이를 잡아준 때 처럼 지금도 광일이가 방황하는 것을 잡아줄 사람은 시월이 너밖에 없다. 난 광일이 넌 지민이를 위해서라도 비밀을 끝까지 지켜야 한다" 라며 은밀히 비밀보안을 재차 강조했다

한편 윤시월 참담한 표정을 지으며 어쩔 수 없이 승낙했다. 방에 들어온 윤시월은 "설마 뭘 눈치챈 건 아니겠지"라며 불안한 기색을 보였다.

최태준은 손자 지민과 아들 광일의 유전자 검사를 의뢰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태양의 계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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