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태양의 계절’ 이상숙, 오창석 복수 목표 추궁 “최태준이야? 최광일이야?”
입력 2019. 08.07. 20:27:49
[더셀럽 김희서 기자] 이상숙이 오창석의 과거 연인이 윤소이였음을 알게됐다.

7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에서는 임미란(이상숙)이 오태양(오창석)과 윤시월(윤소이)가 과거 연인이었던 사실을 알아차린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임미란은 채덕실(하시은)에게 "둘이 과거 연인이었다는 말이 사실이냐"고 물었다. 채덕실은 "결혼 전부터 이미 알고 한거다."라며 담담히 말했다.

임미란은 화를 내며 "옛날 애인이 옆집에 살고 있는데 나같아도 오해하겠다. 둘이 지금도 서로 잊지 못하는 사이라고 하는데 그게 맞냐"라고 재차 물었다. 채덕실은 입을 쉽게 입을 떼지 못했다. 그러자 임미란은 "안그럼 내가 오서방한테 직접 물어봐? 혹시 장회장 일과 관련된 일이냐"라고 재촉해 물었다.

그제서야 채덕실은 "엄마가 어떻게 알아? 맞아. 그 사람 양지그룹에 복수하려고 이 집에사는 거야. 옛날에 샛별이 아빠 죽게 만든 사람이 양지그룹에 있대"라며 사실을 털어놓았다.

임미란은 놀라며 "그 사람이 최태준? 최광일이야? 누구야?"라고 물었지만 채덕실은 고개를 숙인 채 대답을 하지 않아 보는 이들로 하여금 궁금증을 자극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태양의 계절' 화면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