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여름아 부탁해' 김예령, 김산호와 나혜미 연인 사이 눈치채나
입력 2019. 08.07. 21:02:10
[더셀럽 김희서 기자] 김예령이 우연히 김산호와 나혜미의 커플링을 발견했다.

7일 방송된 KBS1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변명자(김예령)가 한석호(김산호)의 연인을 소개해달라고 추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던 중 우연히 변명자는 한석호가 손가락에 낀 반지를 발견하고 커플링임을 직감했다. 이어 변명자는 "여자는 여자가 봐야 알 수 있다. 언제 보여줄꺼냐"라고 궁금해하자 한석호는 "엄마가 봐도 인정할 만한 여자는 안심해라"며 웃으며 넘겼다.

한편 춤 강습을 받으러 집에서 나온 변명자는 왕금주(나혜미)를 만났다. 왕금주는 기다렸다는 듯이 변명자에게 "어머니"라고 친근하게 호칭을 부르며 "가시는 곳까지 차로 모셔다 드리겠다"라며 친절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변명자는 약간의 의구심을 가지며 왕금주를 바라보던 중 그의 손에 낀 반지를 발견했다. 이어 "우리 아들도 똑같은 반지꼈던데. 이쁘다" 라며 한석호를 언급했다. 왕금주는 뜨끔해하며 깜짝 놀랐지만 애써 침착하게 대응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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