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입사관 구해령' 차은우ㆍ신세경, 역병도는 평양 동행 ‘민란 수습’
- 입력 2019. 08.07. 22:02:08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신입사관 구해령' 차은우와 신세경이 역병이 돌고 있는 평양으로 내몰렸다.
7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에서는 구해령(신세경)과 이림(차은우)이 함께 평안도로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평안도에 역병이 돌면서 민심이 흉흉해지자 왕실에서 민심을 수습하는 일이 우선이라는 신하들의 간청이 이어졌다. 민익평(최덕문)은 "천연두는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지만 성난 민심은 시간이 지날수록 거세진다. 서둘러 민심을 잡아야한다"고 청했다.
이에 다른 신하들은 왕세자 이진(박기웅)을 위무사로 평안도에 보낼 수는 없다고 반대했다. 이진은 왕 이태(김민상)에게 자신이 평안도로 가겠다고 말했지만 이에 허락하지 않았다. 대신 이태는 이림에게 "평안도에 네가 다녀와라. 천연두가 돌아 민심이 흉흉하니, 민심도 달래고 왕실의 체면도 살리고 와라"는 명령을 내렸다. 이에 이림은 "어명을 받들겠다"며 군말없이 받아들였다.
곧바로 다음날 이림은 위무 차 평안도로 향했고 해령도 천연두를 앓아 본 적 있다고 거짓말까지 하며 사관들을 대표해 이림과 함께 나섰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신입사관 구해령' 화면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