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날씨, 입추에 전국 찜통 더위…태풍 레끼마-크로사 예상 경로는?
입력 2019. 08.08. 07:03:08
[더셀럽 이원선 기자] 오늘은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입추이나 전국적으로 찜통 더위가 이어지겠다.

오늘(8일) 기상청에 따르면 절기가 무색하게도 날은 더 더워지겠고, 전국적으로 요란한 소나기도 지나간다.

이날 서울의 낮 기온 33도로 어제보다 3도가량 더 오르겠으며 주말엔 35도까지 치솟겠다. 또한 소나기에 대비해야 된다는 말을 더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국지적으로 강한 비가 내릴 예정이며 10~70mm, 지역 간 강수차가 매우 클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제9호 태풍 레끼마와 제 10호 태풍 크로사가 동시에 북상 중이다. 두 태풍의 예상 경로는 아직까지 유동적이다.

하지만 오늘 오전 기준, 레끼마는 타이완을 거쳐 중국을 지나 오는 13일 소멸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크로사 역시 같은 날 일본 오사카 남동쪽 해상에서 사라질 것으로 관측됐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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