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박상봉 “달팽이 때문, 곤드레 500상자 중 60상자 반품”
입력 2019. 08.08. 08:07:32
[더셀럽 이원선 기자] ‘인간극장’ 박상봉 씨가 달팽이 때문에 곤드레 60상자가 반품됐다고 말했다.

8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은 ‘박가네 부자유친(父子有親)’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강원도 정선 아우라지에서 농사를 짓는 박영철 씨와 박상봉 씨 부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상봉 씨는 곤드레가 반품됐다는 소식을 듣고 안타까워했다. 최근 출하한 500상자 중 60상자가 반품된 것. 이는 상자에 들어간 달팽이 때문이었다.

박상봉 씨는 “지난달엔 곤드레를 출하하고 1000상자가 반품됐다”라며 “곤드레에 문제가 있었던 건 아니고 전날 비가 오면서 박스가 삭았고 그러면서 문제가 생겼던 것”이라 비하인드 이야기를 풀었다. 특히 “그때 2500만원 정도 손해를 봤다”고 말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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