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인간극장’ 박상봉, 공부하는 아빠에 잔소리 “번역기가 최고”
- 입력 2019. 08.08. 08:23:32
- [더셀럽 이원선 기자] ‘인간극장’ 박상봉 씨가 태국어 공부를 하는 박영철 씨에게 잔소리를 했다.
8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은 ‘박가네 부자유친(父子有親)’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강원도 정선 아우라지에서 농사를 짓는 박영철 씨와 박상봉 씨 부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영철 씨는 “태국인 친구들과 일하면서 의사소통에 아쉬움을 겪고 있다. 일을 지시하기 위해 태국어 공부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아들 박상봉 씨는 “문자를 배울 게 아니라, 단어와 소리만 알면 된다”고 면박하며 “나는 국어도 잘 못하는데 무슨 태국어를 공부하냐. 요새는 휴대전화 번역기가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