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랭킹] ‘봉오동 전투’, ‘엑시트’ 꺾고 박스오피스 1위
입력 2019. 08.08. 08:57:40
[더셀럽 전예슬 기자] 영화 ‘봉오동 전투’(감독 원신연)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7일 개봉된 ‘봉오동 전투’는 33만 4189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시사회 포함 35만 2592명이다.

‘봉오동 전투’는 1920년 6월, 죽음의 골짜기로 일본 정규군을 유인해 최초의 승리를 거둔 독립군의 ‘봉오동 전투’를 그린 영화다.

반일 정서가 가득한 시기에 개봉, 영화 성적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개봉 이후 줄곧 1위 자리를 지키던 ‘엑시트’는 2위로 밀려났다. 30만 6594명의 일일 관객을 모았으며 누적 관객 수는 405만 7190명이다.

같은 날 개봉한 방탄소년단의 세 번째 다큐멘터리 영화 ‘브링 더 소울: 더 무비’는 10만 9276명의 관객을 모아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쇼박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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