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이상벽 "'사랑의 매' 필요해, '꼰대'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 입력 2019. 08.08. 09:33:43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방송인 이상벽이 훈육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상벽은 8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목요이슈토크 나는 몇번' 코너에 출연했다.
이날 이상벽은 '부모가 드는 사랑의 매 필요한가'라는 주제에 "그렇다"라고 답했다.
이상벽은 "이런 답변을 하면 나를 꼰대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우리 어머니는 선생님에게 말했던 첫 번째가 때려서라도 사람을 만들어달라고 한거였다. 저는 부모님이 훈육 방식에 대해 선생님에게 다 임의했던 시절에 살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는 사랑의 매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교육에는 4단계가 있다. 태교, 가정교육, 학교교육, 사회교육이다. 스스로 자제가 불가능한 시기에는 부모가 훈육이 필요하다. 말로 통하지 않는다면 적절한 사랑의 매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틀을 만들어줄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