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계절 미리보기] 윤소이·최성재 이혼? “섣불리 건들지 마라”
입력 2019. 08.08. 09:53:25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최정우가 최성재에게 이혼을 요구한다.

8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에서는 ‘보복’ 부제로 그려진다.

윤시월(윤소이 분)의 아들 지민은 자신을 대하는 게 예전과 다른 할아버지 최태준(최정우 분)과 아빠 최광일(최성재 분) 때문에 상처받는다. “내가 뭘 잘못했나”라면서 우는 지민을 보며 윤시월은 속상해한다.

임미란(이상숙 분)은 윤시월과 오태양(오창석 분), 지민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 그는 채덕실(하시은 분)에게 “내 눈으로 봤다. 오서방, 장회장 손주 며느리랑 같이 있는 거”라며 “두 사람 눈빛이 애달픈 게 서로를 그리워하는 눈치다”라고 말한다.

한편 최태준은 최광일에게 윤시월과 이혼하라고 한다. 하지만 최광일은 “그 사람 다 알고 있다. 어머니 친아들이 오태양인 것”이라며 “섣불리 건들지 마라”라고 말한다.

‘태양의 계절’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태양의 계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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