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D-DAY ‘호크니’, 데이비드 호크니 작품 비하인드 대공개
입력 2019. 08.08. 10:12:10
[더셀럽 전예슬 기자] 데이비드 호크니의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는 영화 ‘호크니’(감독 랜달 라이트)가 오늘(8일) 개봉된다.

‘호크니’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작가, 존재 자체가 하나의 장르가 된 현대 미술의 거장 데이비드 호크니의 젊은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모습을 전부 담고 있는 다큐멘터리로 데이비드 호크니라는 상징적인 인물과 그의 작품 세계를 더 가까이에서 들여다볼 수 있어 국내 팬들로부터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특히 지난 4일 성황리에 폐막한 전시회의 열기가 극장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데이비드 호크니는 그의 72년 작 작품 ‘예술가의 초상’이 경매에서 9030만 달러(한화 약 1019억 원)에 낙찰되며 세계에서 가장 비싼 작품을 그린 생존 작가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영화 ‘호크니’는 데이비드 호크니의 대표작 ‘더 큰 첨벙’ ‘베벌리힐스 주부’ ‘크리스토퍼 이셔우드와 돈 바카디’ ‘클락 부부와 퍼시’의 제작 비하인드는 물론, 그의 예술 활동 전체를 담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여기에 호크니의 시그니처 스타일인 금발을 하게 된 사연부터 LA에서의 생활 등 그의 일상을 가장 가까이에서 포착해 여태껏 알 수 없었던 데이비드 호크니의 모든 모습을 그려낸다. 이미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SNS상의 입소문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씨네그루(주)키다리이엔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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